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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가정'의 울타리 역할 톡톡[대구신문]

 

아동양육시설과 위탁가정의 중간 형태인 그룹홈도 위기에 처한 아이들의 대안가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에는 현재 14개 그룹홈에서 62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다.

그룹홈은 만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들 가운데 부모가 양육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아파트, 주택 등 일반 주거시설에서 맡아 기르는 곳이다.

대규모 수용시설과 달리 정원이 7인 이하로 제한되기 때문에 일반 가정과 비슷한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고, 정서적으로 예민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시설 아동’이라는 사회적 낙인을 남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개인운영 신고시설인 그룹홈에 대한 정부 지원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대안가정운동본부 김명희 사무국장은 “정부는 최근 정원 7명인 그룹홈에 상시 6명의 인원을 유지하는 경우만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현실성 없는 운영지침을 내놓고 있다”며 “개인 신고시설이다 보니 개별 시설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이해는 하지만, 세부 운영지침을 만들어 평가를 강화하더라도 좀 더 현실성 있는 지원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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