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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아이돕는 대구경북소아청소년과의사회[한겨레]

 

혜윤이(11)는 청진기를 귀에 꽂고 동엽이(7)의 심장소리를 들어보더니, “쿵쿵 소리가 정말 크게 들린다”며 신기해했다.사진 아이들은 앞다퉈 청진기를 서로의 가슴에 대 보고는 깔깔대며 장난을 쳤다.

대구 남구 대명동 아동그룹홈 ‘해맑은 아이들의 집’에 지난 30일 저녁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대구경북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원들이 가정형편 때문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어린이들이 모여사는 그룹홈을 찾았다. 5년째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면서도 아이들을 찾아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온다는 얘기에 “주사 맞히려 오는 거 아니냐”며 겁을 먹던 아이들도 금세 ‘병원 아저씨들’과 친해졌다. 의사들은 손수건으로 동전 없애기, 신기한 노끈놀이와 같이 간단한 마술까지 선보이며 아이들과 어울렸다. 한아름(7)양은 “치과 가기가 무서워서 일주일 넘게 죽만 먹은 적도 있는데 만나보니까 의사 선생님들이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며 웃었다. 의사들은 “병원놀이를 하자”며 아이들 6명의 건강상태도 꼼꼼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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