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눈물	아직도 볼것도 만질것도 눈길돌릴것도 많은 우리 멋찐 민이...어딜 그리도 휘둥그레..둘러볼것이 많은지...입에 귀에 걸렷는지도 모릅니다 ㅎㅎ저 행복해하는 모습을 왜 아직도 그리워하며 살아야할까요?스스로 의문을 던져봅니다...저 조그마한 눈마울에 그려지는 행복을 언제쯤..엔제쯤 곁에서 맘놓고 보고살수 잇을까요...에거에게...므찐 울민아 두주먹 뿔근쥐고 운전하는 깨알깥은 손모양처럼 두주먹에 불끈힘주고 돌아서렵니다....일단 힘부터 꽉~@@@~~	2006-11-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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