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	진솔이와 마지막으로 함께 보낸 시간들이 오래도록 여운이 남으실 것 같습니다. 몬 길 마다하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진솔이를 위해 함께 해주신 대안가정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시는 길은 잘 가셨는지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진솔이 엄마가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07-22 (00:20)
정민경	지난 주말 진솔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셨네요. 진솔이가 얼마나 좋아했을지 웃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진솔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잘 보내고 잘 잤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엔 일어나서 만화시청중이라네요~ "이제 엄마하고 살꺼야" 하는 국장님의 이야기에 "네~(끄덕끄덕)" 하던 진솔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2009-07-22 (10:39)
권경섭	진솔이랑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이가 그사이 젓가락 사용하는 법을 배웠네요. 봐달라고 얼마나 눈길을 주던지... 아주 신기하게 봤습니다. 솔이가 처음에는 우리 가족과 재회를 부끄러워 하더니 이내 기억을 살려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줬습니다. 실은 솔이를 만난다고 며칠 설레임으로 기다렸습니다. 만남의 그 짧은 시간이 너무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마지막인데 하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2009-07-22 (22:18)
진솔이	진솔아 잘있니? 세월이 흘러서 또 봄이 왔건만 너는 보이지 않는구나. 보고싶다. 오늘 꿈에 너를봤다. 무척 건강하더구나. 잘있어.	2010-05-04 (22:29)

이름 : 비밀번호 : 이메일 : 코드 : 왼쪽의 4자리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모델 박진솔